오늘 ETF, 뭐가 달라졌나
매일 바뀌는 것만 모았어요 — 오늘 급등·급락, 돈이 몰린 ETF, 새로 켜진 매수신호, 원금상각 경고. 종목을 누르면 상세로 갑니다.
배당 많이 주는 것보다, 제일 많이 버는 ETF
배당을 많이 준다고 좋은 게 아니에요. 배당을 줘도 그만큼 주가가 빠지면 남는 게 없거든요. 그래서 “얼마나 나눠주나(분배율)”가 아니라 실제로 얼마 벌었나 = 주가 오른 것 + 받은 배당(총수익률)으로 순위를 매깁니다. 배당을 특히 많이 주는 커버드콜(옵션을 팔아 배당을 많이 주는 대신 주가가 오를 때 덜 오르는 상품)은 성격이 달라 따로 모아 보여주고, 원금을 깎아서 배당을 주는 경우엔 ⚠원금상각 표시를 답니다.
먼저 어떤 업종을 살지 고르세요
업종 ETF는 어떤 업종을 사느냐가 먼저예요. 업종마다 ①최근 3개월 흐름(모멘텀 — 오르는 중인지) ②큰손이 사는지(고래 수급 — 외국인·기관) ③지금 비싼지(PER — 낮을수록 쌈)를 나란히 놓았습니다. 업종을 고르면 그 안에서 어떤 ETF가 제일 싸고 큰지 비교해 드려요.
재료 각각: 모멘텀=최근 3개월 주가 흐름, 고래 수급=최근 20일 외국인·기관이 그 업종 구성종목을 산(▲빨강)지 판(▼파랑)지를 시총 대비 강도(%)로(초대형주 왜곡 제거), 차트=업종 내 최고 차트점수, PER은 낮을수록 쌉니다. “사세요”가 아니라 비교용입니다. (새로 생긴 업종은 구성종목 데이터가 없어 수급·PER이 빌 수 있어요.)
먼저 어느 나라에 투자할지 고르세요
국가 ETF는 미국·중국·일본·인도처럼 그 나라 대표지수(S&P500·나스닥·CSI300·니케이·니프티)를 담아요. 나라마다 ①최근 3개월 흐름 ②1년 총수익 ③차트를 나란히 놓았습니다. 나라를 고르면 같은 지수를 담는 ETF들을 수수료·환헤지·괴리율로 비교해 “가장 싸고 잘 따라가는” 걸 골라 드려요.
💱 환헤지(H)가 뭐예요? 엔화·달러로 바꿔 사는 거 아니에요 ▾
헤지든 비헤지든 둘 다 “원화로, 한국 거래소에서” 삽니다. 내가 직접 엔화·달러로 환전할 일은 없어요. (H)냐 아니냐만 고르면 됩니다.
(H)는 운용사가 펀드 안에서 대신 해주는 환헤지예요. 선물환(그 통화를 정해진 환율에 미리 팔기로 예약)으로 환율 변동을 지웁니다. 그래서 그 통화가 떨어져도 주식의 원화가치 감소분을 선물환 이익이 메워 → 지수 수익만 남아요.
단, 헤지는 공짜가 아니에요 — 헤지비용(두 나라 금리차)이 살짝 붙고 100% 완벽하진 않아요. 위 표의 헤지·비헤지 수익 차이는 “그동안 환율이 어느 쪽이었나”의 결과일 뿐, 앞으로도 같다는 보장은 아닙니다. 참고로 도쿄에서 일본주식을 직접 사면 그땐 본인이 원→엔 환전 + 환노출 — 그건 이 국내상장 ETF와 다른 얘기예요.
먼저 어떤 해외 테마를 살지 고르세요
해외 업종 ETF는 미국AI·반도체·양자·바이오처럼 해외 테마에 투자해요. 국내 업종과 달리 해외 종목이라 고래수급·PER은 못 쓰고, 테마마다 ①3개월 흐름 ②1년 총수익 ③차트를 나란히 봅니다. 테마를 고르면 그 안 ETF를 수수료·환헤지·괴리율로 비교해요.
💱 환헤지(H)가 뭐예요? 달러로 바꿔 사는 거 아니에요 ▾
헤지든 비헤지든 둘 다 “원화로, 한국 거래소에서” 삽니다. 내가 직접 달러로 환전할 일은 없어요. (H)냐 아니냐만 고르면 됩니다.
(H)는 운용사가 펀드 안에서 대신 해주는 환헤지예요. 선물환으로 환율 변동을 지워서, 그 통화가 떨어져도 주식의 원화가치 감소분을 선물환 이익이 메워 → 지수·테마 수익만 남아요.
헤지는 공짜가 아니에요 — 헤지비용(두 나라 금리차)이 살짝 붙고 100% 완벽하진 않아요. 표의 헤지·비헤지 수익 차이는 “그동안 환율이 어느 쪽이었나”의 결과일 뿐입니다.
액티브 ETF는 지수를 이겼나가 실력
패시브 ETF는 지수를 그대로 담으니 제일 싼 걸 고르면 끝이에요. 하지만 액티브 ETF는 운용사가 종목을 직접 골라 지수를 이기려는 상품 — 그러니 핵심은 같은 분야 패시브보다 얼마나 더 벌었나(초과수익)입니다. 운용보수(TER)도 비싼 만큼, 그 값을 했는지 봐야죠. 위험조정(수익을 낮은 변동으로 냈나)도 함께 봅니다.
지금 눌림·돌파 신호가 켜진 ETF
주식에 쓰는 기술적 분석(추세·눌림·거래량)을 ETF에도 그대로 적용했어요. 바닥감지는 상승추세 속 눌림목(세력 매집 후 조정)을, 추세돌파는 신고가·정배열 돌파를 잡습니다. 점수가 높을수록 기술적 신호가 강하다는 뜻일 뿐, 매수 추천이 아니에요. 🟢강함 · 🟡중립 · 🔴약함. 참고 정보이고 투자 판단·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.
용어 쉽게 풀이
어려운 말은 없어요. 화면에 나오는 단어를 한 줄로 풀었습니다.
ETF가 뭐예요?
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아 놓은 상품이에요. ETF 하나를 사면 그 안의 여러 종목을 한 번에 나눠 사는 셈입니다.
배당 쪽 단어
총수익(1년/3년) — 진짜 번 돈. 주가가 오른 것 + 받은 배당을 다 합친 수익률이에요.
주가만 — 배당 정보가 아직 없어서, 배당 빼고 주가만으로 계산한 값(나중에 채워집니다).
분배율 — ETF가 배당처럼 나눠주는 비율.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에요(원금 깎아 줄 수도).
수수료(TER) — 상품을 굴리는 데 드는 연간 비용. 낮을수록 내게 유리해요.
규모(AUM) — 이 ETF에 모인 돈. 너무 작으면 없어질(상장폐지) 위험이 있어요.
커버드콜 — 옵션을 팔아 배당을 많이 주는 대신, 주가가 오를 때 덜 오르는 상품.
⚠원금상각 — 벌어서 나눠주는 게 아니라 원금을 깎아서 배당을 주고 있다는 경고.
업종 쪽 단어
PER — 주가가 이익의 몇 배인지. 낮으면 싸고 높으면 비싸요(예: 증권 9배 = 싸다, 반도체 31배 = 비싸다).
커버리지 — 구성종목 중 몇 %의 PER을 반영했나. 낮으면 참고만.
집중도 — 상위 몇 종목에 얼마나 쏠려 있나. 높으면 사실상 몇 종목에 베팅하는 셈.
겹침도 — 두 ETF가 얼마나 똑같은지. 80% 겹치면 둘 다 사도 사실상 하나 산 것.
고래 수급 — 외국인·기관 같은 큰손이 이 업종을 사고 있나(🟢)/팔고 있나(🔴).
NAV — ETF의 실제 가치(내용물의 값). 시장 가격이 이보다 비싸면 비싸게 사는 것.
본 화면의 모든 숫자는 사실 정보이며, “사세요/파세요”가 아닙니다.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